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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공화주의의 중도적 해석”
- 정치양극화와 이념대립을 지양하는 실용적 중도노선 -

바른미래연구원, 제3회 바른미래포럼 개최
 
공화주의는 ‘잘 조직된 국가(well-ordered state)’를 만드는 일
기성정당의 이념적 잣대와 정치양극화 대립으로는 공화주의가 불가능
공화주의의 해법은 공공선(共)과 화합(和), 철저한 실용주의 입장을 견지해야
‘21세기 대한민국의 정체성 정립과 설계의 모종’을 심는 해법 논의될 듯
 

바른미래당 싱크탱크인 바른미래연구원(원장 홍경준)은 제3회 바른미래포럼을 1월 23일(수) 오전7시30분, 바른미래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제3회 포럼에서는 신진 정치학자이자 공화주의 연구에 천착하고 있는 신철희 박사(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가 “공화주의의 중도적 해석’을 주제로 발표한다.

신 박사는 미리 배포한 발표문에서 공화주의 안착의 심각한 저해요인을“급격한 사회변화를 따르지 못하는 기성정당의 이념적 잣대, 정치 양극화와 정파 간 대립”의 이른바 ‘잘 조직된 국가(well-ordered state)’부재에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어 신 박사는 “정치에서 중도의 의미, 공화주의의 정치철학적 개념과 헌법적 민주공화국, 정치노선으로서 공화주의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바른미래당이 가야할 공화주의의 길을 가치실용적 수준에서 모색하고 제언한다.

우리사회 중도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이유와 배경은 기성정당의 이념적 잣대, 정치의 양극화와 정파 간 대립이 온건한 타협과 공존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신 박사는 공화주의가 담고 있는 담론들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추진해야 할 공화주의의 안정적 정착과 강화의 해법을 “공공선(共)과 화합(和)의 중심을 내세우는 중도 입장의 일관된 추진”과 “공동체 삶의 개선을 중심으로 하는 실용주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치에서 중도의 의미, 공화주의와 중도주의, 개인의 자유권 보장 대 다수의 공동체 삶의 접점찾기에 이르기까지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정치와 정체성 탐구의 모종’을 심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두고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바른미래포럼은 당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정책의 수립과 그 실현을 위해 연구원뿐 아니라 당 관계자들이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격주 단위의 공부모임이다.

지난 1월 9일에는 “유아교육의 공공성 제고와 사유재산권 문제의 해결방안”을 주제(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로 제2회 바른미래포럼을 개최했다.

바른미래포럼의 정기적인 개최로 향후 당 싱크탱크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바른미래포럼은 매월 격주(2째, 4째 수요일 오전 7시30분)로 바른미래연구원 회의실에서 가장 뜨거운 현안을 주제로 정기적인 개최를 한다.

아울러 2월 13일(수)에 있을 제4회 바른미래포럼은 김삼화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탈원전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 1. 21.
 
재단법인 바른미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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