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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연동형 비례대표제 완수와
2020년 총선 승리 다짐 결의문


바른미래당이 목숨을 걸었던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여야 합의는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의 승리임을 선언한다. 우리 정치의 불공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올곧은 신념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정의의 승리임을 선언한다.
 
‘언제나 국민이 옳았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평범한 진리가 입증된 것이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새롭게 발전시킬 첫걸음이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연동형 비례제에 대한 큰 틀의 합의만 있고, 구체적인 내용은 앞으로의 정개특위 논의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더 큰 목소리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외쳐야 하는 이유다.
 
그간 우리는 5천만 국민의 이름으로, 5천년 역사의 부름으로, 21세기 시대의 소명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요구해왔다.
 
지금의 선거제도는 오로지 1등만을 위한 승자독식 제도다. 거대정당에게만 유리한 불공정 제도다. 정치적ㆍ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불합리한 제도다.
 
5천만 우리 국민은 공정과 정의를 원한다.
 
불공정의 껍데기는 가라! 이것이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하는 이유다.
 
우리 역사에서 갑질의 정치를 추방하자! 이것이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있는 이유다.
 
약자를 버리고 우리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순 없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우리는 미래를 향한, 미래세대를 위한 제도개혁을 원한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기필코 이겨야 하는 싸움! 이것이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있는 이유다.
 
오늘 합의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일보전진은 분명하나, 보다 확실한 도입을 위해서 사회적 약자의 보호를 위해 더 뛰어야 한다. 앞으로 거대정당들의 민심 반영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강제할 수 있을 만큼 우리가 뭉쳐야 한다.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기득권과 특혜다. 거대정당의 기득권과 특혜를 내려놓는 싸움이다. 연동형 비례제 합의는 그것을 내려놓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요구는 민심 수용의 정당한 요구다.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바른미래당은 오늘의 결의를 모아서, 국민과 함께 진정한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민심그대로의 정치개혁, 연동형 비례대표제 즉각 도입하라!(도입하라!)

양당 기득권 정당 타파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열어가자!(열어가자!)

 
2018. 12. 15.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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