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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연구원, 4일(화) 창립기념 심포지엄 개최
- “전환시대의 신경제 패러다임 : 침몰하는 경제, 어떻게 할 것인가?” - 


바른미래당 싱크탱크 바른미래연구원(원장 홍경준)은 12월 4일(화) 오후 3시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송의영 교수(서강대 경제학부)와 최영기 전 한국노동연구원장(한림대 객원교수)가 각각 <분배정책과 성장정책의 조화, 가능한가>와 <디지털 기술시대와 일자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4차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시대 변화와 깊은 수렁에 빠진 우리 경제의 위기 앞에서 새로운 경제와 일자리의 패러다임을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정민(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이성호(대한상공회의소 친성장연구실장), 정원석(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 김미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정수(숭실대 경영학과 재학) 씨가 각각 토론에 나선다. 사회는 조하현 교수(연세대 경제학부)가 맡았다.
 
이날 바른미래연구원 홍경준 초대 원장(성균관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위기는 어려운 경제와 팍팍한 민생문제를 단순하고 명쾌한 ‘큰 거 한 방’의 흑백논리로 접근했기 때문”이라면서 “다앙한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쟁점들에 대해 이념이 아닌 실용과 개혁의 관점에서 치열하게 논의하고 겸손하게 대안을 내는 ‘바미함의 가치’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2월 옛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새 출발했다. 그러나 두 당의 싱크탱크였던 국민정책연구원과 바른정책연구소는 지난 10월 17일 바른미래연구원으로 뒤늦게 통합됐다. 지난 11월 28일 새 주소지로 이전하면서 두 연구원 관계자들이 한 공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창립 심포지엄은 바른미래연구원의 완전한 통합을 뜻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당 싱크탱크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 12. 2.

바른미래연구원 원장 홍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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