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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11차 인재영입 발표 주요 내용
(2018.05.16./13:30) 본청 215호



▣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안철수다. 

오늘 열한 번째 인재영입으로는 전남지사 출마의 뜻을 밝혀주신 박매호 ‘㈜자연과 미래’ 대표이사님이다. 

박 대표님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그야말로 전남의 농업 그리고 전남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분이다. 

에피소드 하나 들려드리겠다. 지난 2016년 8월 해남군 간척지에서 풀무치, 즉 메뚜기떼가 대규모로 발생해 농작물 피해가 심각했을 때였다. 그때 친환경 약제를 긴급하게 무상공급해 병충해 퇴치에 크게 기여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이후 전남도는 도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약제로 병해충 방제를 하고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지게 됐다. 

나아가 박 대표님은 농수산물에 IT, BT, NT 등 신기술을 융합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연합체인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연합회’의 회장을 맡아 농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농업환경의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이끌어주셨다.

친환경농업분야의 벤처 경영자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성과를 만들어 내고 사회에 기여한 것은 벤처 경영인으로서 제 경험과 닮아있다. 그러한 혁신의 능력이 4차산업혁명, 즉 융합 혁명의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적인 능력이자, 경쟁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 혁신으로 미래를 준비해 온 박 대표님께서 ‘진정한 전남의 일꾼’이 되어 호남 발전을 이루고, 호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박 대표님께서 바른미래당과 뜻을 함께해 이념과 지역에 매몰되어 온 기득권 양당 정치, 구태 정치 몰아내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정치를 하는데 큰 힘을 모아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고맙습니다. 


▣ 박주선 공동대표

가벼운 조크부터 이야기하겠다. 박매호 후보 선친께서 함자가 박주선이다. 어찌보면 제 아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들이기 때문에 공천한 것이 아니고, 어디를 보나 전남지사 후보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됐기 때문에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안철수 인재영입 위원장께서도 말씀 있으셨지만, 우리 박매호 후보는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낙후와 사양을 거듭하고 있는 농업분야에서 이미 4차 산업혁명을 접목시키는 기수요, 선동의 역할을 착실히 해 와서 그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하게 되면 농도다. 전남하게 되면 농업개혁과 농민의 삶을 향상시켜야 할 중차대한 임무가 있다. 이런 전라남도의 여건과 환경에서 비춰볼 때, 과거의 정치인으로서의 식견과 자질을 연마했다는 것보다는 전남 농도를 4차 산업혁명에 맞게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그야말로 때 묻지 않는 순도 100%의 농업인이 전남지사가 되었을 때,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과 향상의 큰 기여와 계기를 만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당으로서는 따듯한 봄날 오늘 기쁘고 즐거움을 전하는 그런 전남지사 후보를 모시는 언론인과의 만남의 자리가 되었다.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저희 당력을 최대한 집중해서 박매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다시 한 번 전남지사 후보로서의 가슴 벅찬 3번을 달고 뛰어가서 6월 13일 당선모습을 보게 될 박매호 후보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고맙다.


▣ 김동철 원내대표

난산 끝에 옥동자라는 말이 있지 않나. 저희 바른미래당이 오랜 기다림 끝에 옥동자 후보를 탄생시켰다. 정치는 뭐라고 해도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줘야하고 해결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저희 바른미래당은 4차산업혁명의 아이콘-안철수 후보를 서울시장 후보에, 그리고 경기도와 인천을 어떻게 앞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광역자치단체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들,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와 문병호 인천시장 후보로 늦게나마 출진시켰고, 이제 농도 전남을 앞으로 먹여 살릴 후보로 오랫동안 지역에서 인정받고 중앙에서, 전남에서 평가받은 우리 박매호 후보를 발굴해냈다.

이번 지방선거는 경제가 화두여야 한다.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인 경제가 국민들의 화두여야하고 저희 바른미래당은 경제정당으로서 이렇게 좋은 기업인들, 경제인들을 발굴해서 내세우고 있다. 

특히나, 문재인 정부가 오로지 적폐청산도 물론 해야 되는 것이지만 적폐청산에 올인하면서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 민생, 경제, 일자리문제를 등한시하고 방치시키는 가운데 저희 경제정당, 바른미래당이 어떻게든 대한민국의 경제를 책임지도록 하겠다. 

우리 박매호 후보, 결단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저희는 전폭적으로 온 전력을 다해 박매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는 말씀드린다. 고맙다.


▣ 주승용 의원(전남도당위원장)

전남도당위원장으로서, 한때는 전남도지사를 꿈꿔왔던 예비후보자로서 보람을 느끼고 감회가 깊다. 저는 박매호 후보자를 처음보고 면담했을 때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우선, 만 51세의 젊은 나이고, 정치에 전혀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전남 특성에 맞는 농업벤처기업인으로서 정말 어렵게 자수성가해서 많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우리당에 입당을 본인 스스로 정해서 들어온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제가 "왜 민주평화당에 가지 않나?"라고 물어보니까 "민주평화당은 미래가 없다. 죽으면 죽었지 거기는 못 가겠다"라는 그 말에 제가 많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분이 전남에 필요하지 않나. 그리고 행정관료의 탁상행정보다는 현장에서 농업벤처기업을 만들어왔던 이런 사람이 전남에 필요하지 않은지 생각했다. 현재 민주당의 김영록 후보와 충분히 각을 세울 수 있는 현장농업경영인과 행정 탁상공론의 정치인과 각을 세울만 하다는 생각을 한다. 

제가 이루지 못했던 전남도지사의 꿈을 우리 박매호 후보에게 제가 전력을 다해서 도와드려 꼭 우리 바른미래당 호남의 거점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드리면서 오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해 마지않다. 고맙다.


▣ 박매호 전남도지사 후보

말씀에 앞서서 정치는 제가 잘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대한민국을 나아가 전남의 발전을 위해서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타당을 공격하고 싶지는 않지만, 미래가 없는 정당인가, 미래가 있는 정당인가. 아마 우리 전남의 민심이나 대한민국의 민심도 바른미래당의 약간의 지지율 하락이 있습니다만, 제가 벤처 창업을 했을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주 새로운 도전이다. 그리고 분명하게 미래를 가지고 있는 바른미래당의 제2의 정치인생을 시작해봐야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출마선언문>

활력 없는 전남, 이대로는 안 됩니다.
‘새로운 전남! 미래가 밝은 전남!’ 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남 도민 여러분!
그리고 바른미래당 당원 동지 여러분!
바른미래당 전남 도지사 후보 박.매.호 인사드립니다.

저는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전남 도지사 직에 출마 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정중하게 선언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왜, 현재 지지율이 바닥인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하느냐”고 묻습니다.
벤처창업 기업가로 기업을 일구어온 제 삶이, 바른미래당의 현재 모습과도 무척 닮아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현재의 지지율이 한알의 밀알이 되어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바른미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감히, 
저를 대한민국 친환경 농산업 분야에서 성공한 벤처기업 CEO라고 자부합니다.
당시 잘나가던 회사원이 직장을 박차고 나와 친환경농업 아이템을 기반으로 창업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습니다. 비웃기도 했습니다.
편한길을 나두고 왜 굳이 불확실한 미래에 무모하게 도전하려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친환경농업, 친환경농산물이 
당시에는 너무나도 생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우리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보았고, 특히, 친환경 농산업분야의 비전을 확신했기 때문에 
제 생각을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창업 후 밤을 낮 삼아 한달를 하루처럼 뛰어 온 결과,
대한민국 친환경 농산업 기업 중에 손에 꼽히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기업부설 생물자원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2014년 해남 메뚜기떼(풀무치) 발생시 우리 회사 기술과 제품으로 친환경방제에 성공하여 전남의 친환경 농업을 지키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외 수출도 할 만큼 대내외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벤처 기업가로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능력을 제가 낳고 자란, 제 고향 전남을 위해 뜨거운 가슴을 담아 봉사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전남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전국 최하위 수준의 재정자립도! 수많은 부채! 줄어드는 인구! 등 
이 모든 수치가 그 동안 우리 전남 도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임에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자치제 시행이후 지난 수십년간
우리 전남에서 만큼은 ‘여당“이었습니다.
지방정권 만큼은 지금까지도 정권교체가 이루어진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4차산업혁명, 사물인터넷, 달나라로 여행을 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도민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변한 것이 있습니까?
전남의 미래는 새로운 인물, 새로운 생각을 가진 젊고 혁신적인 리더가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전남의 “미래”를 위해, 우리 전남의 “젊은이”들을 위해
“이번에는 바꿔보자”고 말씀드립니다.
1당 독주체제와 함께 
사람이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우리 호남에서 군림한, 낡고 오래 된 전남의 “여당”이 아닌 
새로운 대안정당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 바른미래당이 있습니다.
견제와 균형을 통한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야 우리 전남이 희망과 미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전남은 지금 일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루하고 낡은 생각, 현실에 안주하는 “좋은게 좋다”는 생각에서 과감하게 벗어날 때입니다.
그저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전남의 미래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선택할 것인가의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전남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회의 땅입니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대대로 이어온 우수한 문화자산이 오롯이 남아 있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으로 생명산업과 실버산업, 관광산업과 해양산업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토대가 구축돼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선 젊고 혁신적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전남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역동적이고 열정이 가득하며,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벤처기업인 답게 화려한 포장과 구호의 정치가 아니라
도민 여러분이 계시는 현장에서 호흡하며 거리감이 없는, 사람냄새나는 모습으로, 필요없는 권위는 확 벗어던지고 새로운 리더쉽의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1인 기업에서
성공한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남모르게 흘렸던 눈물,
그리고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바른미래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이제 전남의 새로운 역사를 활짝 열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십시오. 

전남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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