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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김정화 대변인 현안 브리핑,
조국 동생 구속, '지연된 정의'를 되찾는 과정이다 외 1건


▣ 김정화 대변인

○ 더 이상의 ‘허리 꾀병쇼’는 통하지 않았다

영장 심문도 하지 않은 자가 구속을 피했던 기적도 더는 일어나지 않았다.
 
검찰이 신청한 조국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이 마침내 발부되었다.
 
기존 혐의의 중대성, 혐의 추가, 증거인멸 시도 등으로 미뤄볼 때, 늦었지만 지극히 당연한 결과다.
 
'돈을 전달한 사람은 구속되고, 돈을 받은 사람은 구속되지 않았던 사법부 오욕의 순간'을 조금이나마 청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판사에 따라 결과가 180도 바뀌는 ‘변덕의 시대’ 당연한 결과에 안도감을 가져야 하는 '비정상의 시대'가 안타깝지만, 이번 구속이 공정과 원칙 아래 ‘신뢰받는 사법부로’ 변화하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
 
조국 일가와 문재인 정권, 사법부가 합심하여 막아낸 ‘지연된 정의’를 되찾기 위해, 검찰도 더욱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해주기 바란다. 


○ 소방헬기 추락사고, 탑승자 전원의 무사 생환을 기원한다

어제 독도 인근에서 소방헬기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 환자의 치료를 위해 임무 수행을 하던 중 발생한 사고라 더욱 애석하고 비통할 따름이다.
 
누구보다,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할 실종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수심이 깊고 추락 지점이 특정되지 않은 탓으로, 구조 상황에 별다른 진척이 없어 안타까움만 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안전에 유의하면서, 수색작업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실종자 7명 전원의 무사 생환을 간곡히 기원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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