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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집권욕은 높았고, 실력은 부족했다.
그리고
사과는 ‘조국 사퇴 시기’ 만큼 늦었다.

이해찬 대표가 조국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국민께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

국민의 여론을 헌신짝처럼 내던졌던 이해찬 대표, 이제 와서 무슨 사과인가?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이 대표의 사과, 총선을 의식한 퍼포먼스일 뿐이다.

주야장천으로 조국 ‘감싸기’, 검찰 ‘때리기’, 국민 둘로 '나누기'가 특기였던 이해찬 대표.

‘검찰 개혁이란 대의에 집중하다 보니, 청년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했는가?

못 헤아린 것인가? 안 헤아린 것인가?

천연덕스러운 변명이 놀라울 따름이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과 청년들의 절규를 대놓고 음해하고 무시했던 민주당이다.

오늘의 사과가 이 대표의 말장난이 아니라면 입으로만 책임을 말하지 마라.

민주당의 습관성 위선과 거짓말에, 국민의 분노 역시 만성화되어 가고 있다.

‘조국 친위부대’의 수장으로서, ‘사퇴’라는 행동을 보여라.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2019. 10. 30.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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