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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한국당이 내년 총선에서 망할 것은 예견된 듯하다
 
 
우리당 ‘손학규 대표’가 어제 광화문에서 한국당이 내년 총선에서 망할 것 같다고 한 여러 근거 중 하나만 언급해보겠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박근혜 정부에서 총리까지 지내며 호의호식과 권세를 누리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될 때는 정작 입을 담은 전적이 있지 않는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게 하나만 묻겠다.
‘박근혜 탄핵은 부당한가? 정당한가?’
 
무릇 정치는 ‘태도와 정신’이 분명하고, 바르게 해야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
 
보수통합을 운운하며 바른미래당을 기웃거리지 말고, 탄핵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분명히 하길 바란다.
 
한국당은 조국 사태로 인해 어부지리로 정치적 이득을 보았는지는 모르나, 국민들은 여전히 지난날의 전 정권이 보여준 비민주적인 작태를 잊지 않고 있다.
 
‘자솔이정 숙감부정’이라 했다.
위에 있는 사람이 정도를 걸어야 아랫사람들도 바르게 하는 것이고, 국민도 지지하는 것이다.
 
박근혜 탄핵을 바라보는 관점도 제대로 말을 못 하니, 정도라 할 수 없기에 총선에서의 폭망은 예견된 듯 보인다.
 
 
2019. 10. 20.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설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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