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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그 나물에 그 밥, 586 정치인들의 막말 경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사이코패스 수준’이라며 비난했다.
 
그저 의학적 용어의 사용일 뿐이라며 이를 정당화하려는 이 대표의 당당함은 참으로 위선적이다.
 
단지 의학적 용어라면 모든 용례가 정당화 되는가?
 
누군가가 이 대표를 향해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소시오패스 수준’이라 칭하더라도, 이를 인정할 것인가?
 
정당하고 합리적인 비판의 수단이 무수함에도, 그저 자극적인 단어의 힘을 빌어 분노를 표출하는 무능함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는 얼마전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의 ‘달창’ 발언을 다시 연상시키며, 청년들을 절망스럽게 한다.
 
주요 정당의 기득권을 맡고 있는 586세대의 언행 수준이 이 정도로 저질스러운데, 청년들이 무슨 희망을 갖겠는가?
 
그 나물에 그 밥, 586 정치인들의 막말 경주에 청년들은 개혁을 위한 투표로 응대할 것임을 기억하라.
 
 
2019. 5. 15.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 김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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