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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빗나간 부정(父情)과 부정(不正)사이
 
 
사실이라면
의원직 사퇴가 답이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이 KT 그룹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인사업무를 총괄한 KT 전직 임원이 구속됐다.
 
빗나간 부정(父情)과 부정(不正)사이.
 
공정한 경쟁은 부정(否定)됐다.
 
권력을 악용한 취업 청탁은 ‘성실한 노력’을 조롱하는 악질 범죄다.
 
“노 코멘트하겠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고 했는가?
 
이미 KT 전 전무가 구속됐다.
 
조카의 채용 청탁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발뺌 할 것을 발뺌하라!
 
채용비리는 정의의 문제이다.
 
어느 누구도 타인의 취업의 기회를
비열한 방법으로 가로챌 수 없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회악을 도려내라.
 
김 의원은 여전히 떳떳한가?
 
딸의 계약직 채용부터 정규직이 된 과정, 퇴사 시점에 대한 진실 규명에 앞장서라.
 
삐뚤어진 조카 사랑을 밝히는 일은 덤이다.
 
‘묵과’할 수 없는 사회악에, ‘묵언’은 있을 수 없다.
 
 
2019. 3. 15.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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