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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3·15의거 정신에 역행하는 ‘더불어 한국당’, 피흘려 이룩한 민주주의 정신을 바른미래당이 이어가겠다
 
 
오늘은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지역 학생·시민들의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날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해 목숨 바쳐 불의에 항거한 민주영령의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당시 민주주의의 경험이 오래되지 않았지만, 우리 국민은 한 표의 소중함을 알았다. 투표에서 정부가 개입한 온갖 부정행위에 침묵하지 않았으며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3.15의거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를 이끌어 냈고, 부마항쟁,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마산의 학생과 시민들이 3.15의거를 통해 이룩하고자 했던 참된 민주주의의 의미를 아는가?
 
서로에게 막말을 퍼부으며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으려는 정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극한 대결의 정치로 누리고 있는 적대적 공생관계도 민주주의가 아니다.
 
오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마산에서 거행되는 3.15의거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민주영령의 뜻을 기린다.
 
바른미래당은 3.15의거 정신을 이어나가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국민의 표가 제대로 반영되게 만들겠다. 민주영령의 뜻을 받들어 합의의 민주주의, 민생을 위하는 정치를 만들어낼 것을 약속드린다.
 
 
2019. 3. 15.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김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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