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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결정됐다. 베트남은 미국과 전쟁을 치른 바 있지만 1986년 개혁개방 정책을 시작했고 1995년 미국과 수교하여 적대관계 청산 후 지금은 경제성장과 체제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국가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베트남의 개혁개방 노선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에서 그 수도인 하노이에서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는 의미가 크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조치와 이에 따른 미국의 상응조치와 관련한 구체적인 합의가 되어야 한다.
 
미국 폼페이오 장관이 "베트남의 기적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바와 같이 베트남이 걸었던 경제성장의 길을 북한이 따라갈 수 있도록 상응조치를 취해야 한다. 북한도 개혁개방이 경제성장은 물론 평화보장과 체제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바른미래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체제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2019. 2. 9.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김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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