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깜냥 없는 지방의원이
지방분권 막는 ‘최종보스’


최근 지방의회 외유성 해외연수 사태로 인해 지방의원의 존재이유에 대한 의문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국민의 비판여론이 크게 일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일부 눈치도, 깜냥도 없는 지방의회 의원들은 여전히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오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현재 지난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생활정치를 할 일꾼을 뽑지 못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최소한의 정무적 감각도, 염치마저 없는 지방의원들 때문에 ‘지방의회 무용론’이 나오는 것 아니겠는가?
 
어찌보면 주민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지방의원들이 ‘지방분권을 막는 최종보스’인 셈이다.
 
제발 주민 눈치 봐가며 행동할 줄 알기 바란다.
 
또한 이들을 제대로 된 검증없이 공천한 정당과 지역(당협, 지구당)위원장도 부끄러움을 알고 지역주민들께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2019. 1. 12.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주이삭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