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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조명래 후보자 장관 임명강행은 청와대의 오만

 
바른미래당은 조명래 후보자의 장관 임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오염된 후보자에게 환경부장관 임명장은 어울리지 않는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면 국민의 신망을 얻지 못했음이다. 그럼에도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한 것은 국민의 신망을 져버린 것이다.
 
정부가 그동안 주장해왔던 협치와 적폐청산은 무엇이었나. 청와대 나름의 인사원칙을 제시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어놓고, 이제와서 헌신짝처럼 버렸다. 협치와 적폐청산을 위선으로 만들어버렸다.

문재인 정부의 장관 임명강행이 한두 번도 아니고 벌써 7번째다. 박근혜 정부를 능가하는 대단한 기록이다. 국회를 무시한 청와대의 오만이다. 

오만한 행동으로는 국민의 사랑과 국회의 협치를 기대할 순 없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8. 11. 09.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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