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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소방관 처우 개선’이 국가 안전이다
 
 
오늘은 소방의 날이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화재를 예방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소방의 날을 맞아 타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거는 소방관의 수고에 감사함을 표한다.

소방관의 처우 개선이 더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 시작이다. 

하지만 소방관들이 처한 근무 환경과 대우는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다.

현장 인력 부족으로 여전히 2교대, 3교대의 84시간 이상의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건강이 문제다.

구급 활동과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부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장애에 대한 적절한 치료조차 힘든 상태이다.

화재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소방관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여론이 일다가도 금세 식어버리고 잊혀졌다.

‘소방관의 처우 개선’이 국가 안전이다.

56번째 소방의 날이 소방관들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기가 되길 바란다.

 
 
2018. 11. 09.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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