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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또 다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또 다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오늘 새벽 종로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나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18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을 고시원 거주자는 대부분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로 밝혀졌다.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먼저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
남겨진 유족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표한다.
 
해당 건물은 지은 지 오래돼 스프링클러는 없었고, 사상자들이 완강기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것 같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왜 이렇게 바뀌는 게 하나도 없는가?
 
참사 원인은 늘 판박이다.
 
제천 화재참사 당시 전국적으로 소방점검을 한다고 하더니 대체 뭘 점검한 것인지 묻고 싶다.
 
안전은 구호만 외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경각심을 갖고 대비태세를 갖지 않으면 인명피해가 커진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국민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키고, 이와 관련한 당의 정책 발굴과 활동을 강화하고자 '국민안전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처음과 끝
국민의 안전한 삶의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8. 11. 09.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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