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BCG 백신 사건에 대한 명확한 규명과
예방 백신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강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바이다!
 
 
결핵 예방을 위한 1세 미만 영아 접종 일본산 경피용 BCG의 첨부 용액에서 기준 초과량의 비소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백신을 맞힌 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검출된 비소 양이 적어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고는 하나, 비소는 원소 자체로 독성은 없지만 화합물로는 독성이 강한 발암 물질로 구분되어 이른바 ‘독약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주사액을 예방접종이라고 아이들 몸에 투여한 것이다.
 
정부가 추가 대책을 마련한다고는 하나, 반복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행정에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는지 묻고 싶다.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직면한 부모와 아이들은 불안과 공포 속에 하루하루를 보낼 것이다.
 
이에 정부는 회수 조치된 백신 비소 함량을 정확히 공개하고, 백신을 맞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향후 대책 마련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BCG 백신 사건에 대한 명확한 규명 뿐 아니라 앞으로 예방 백신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강화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8. 11. 8.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노영관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