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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악담과 저주로 정치 생명을 연장한들...
 
 
우리 정치에서 악담과 저주로 정치 생명을 연장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퇴출됨이 마땅할 것이다.
 
미운 대통령을 로베스피에르로 비유하며 단두대를 연상시키면 고소하고 속이 시원하며 쾌재가 스칠 것이다.
 
일부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 마치 영웅이 된 듯 하겠지만 전체 국민들에게는 차곡차곡 외면 받을 것이다.
 
구시대의 책임을 져야할 사람이 ‘테르미도르 반동’을 선동하고 있으니 역사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 ‘키즈’라는 사람은, 비서실장이 오버한다고 대통령이 탄핵감이라 하니 이게 제 정신 가진 사람의 사고로 보이겠는가.
 
당장 제 속은 뻥 뚫릴지 모르지만, 대안이 될 수 없고 더 많은 사람들의 거부감이나 ‘역시 안 된다’는 확신만 더 키울 것이다.
 
이런 ‘류’의 공통점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을 부정하면서 오로지 현 정부에 대한 악담과 저주 경쟁으로 이목을 끌고, 더욱이 마치 보수의 대표인 양 행세한다는 것이다.
 
비정상적인 ‘영웅 놀이’는 자연히 퇴출되겠지만 당장 폐해도 크다. 반성과 혁신에 어떤 도움도 안 되고 심각한 방해꾼 일뿐이다.
 
보수든 진보든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치를 이끌어야 한다. 국민들이 옥석을 구분할 것이다.
 

2018. 11. 8.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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