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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엄격한 잣대'를 도입하여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비서관 회의를 통해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고, 사후 교육 시간을 늘리는 등 재범 방지 대책을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바른미래당은 대통령의 대책 마련 주문을 환영하고, 한 걸음 더 나가 음주운전 자체를 예방하기 위한 엄격한 잣대를 도입하는데 앞장서겠다.

최근 5년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114,317건, 사망은 2,822명, 부상은 201,150명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도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치는 실정이고 사회의 인식도 안일하다.

이미 우리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음주운전을 묻지마 살인 행위로 규정하는 가칭 ‘윤창호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이 앞으로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사회에 알리고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해운대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당해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운 윤창호 군이 기적적으로 살아나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윤창호 군이 건강하게 회생하여 가족들이 결코 포기하지 않은 희망이 이루어지도록 바른미래당이 함께 노력하겠다.

2018. 10. 11.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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