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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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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제안

경제 카드사와 밴대리점

2019-04-19 ~ 2019-05-19 까지

5,32192

572명 참여 572 명

안녕하세요.
권리당원입니다.

국내 신용카드사는 금융위원회의 중재에 따라 연매출 5억이상 30억 미만 신용카드가맹점의 수수료를 대폭 인하했습니다.

금융위는 카드사에게 인하요청을 했지만,
대부분은 하청인 13개 밴사와 단말기와 POS장비를 관리하는 3천개 밴대리점에 전가되었습니다.

밴사당 약15% 인하로 수백억 매출감소이니 수천억을 전가한 것입니다.

밴사는 다시 3천여 대리점에 15~30%를 인하분을 전가했습니다.

직원5명이서 가맹점 3천군데를 관리하는 밴대리점은 즉시 직원1~2인을 내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정률제로 밴수수료를 지급하다보니 결제당 금액이 낮은 영세,소상공 가맹점들을 관리하는 일반 밴대리점들이 가장 큰 고통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카드사의 수수료인하는 6조6천억원에 달하는
카드사의 마케팅비용을 일부 줄여서 재원을 마련하라고 하였으니 카드사는 밴사에 수천억을 전가한 것입니다.

밴사의 전체 매출은 1조원정도 입니다.
약90%를 밴대리점에 관리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부,카드사는 기업인 카드사와 밴사에 준비할 여력도 없이 급작스럽게 보안IC전국 교체에 수천억원의 비용부담을 떠안은 밴대리점에 대한 배려는 일절없이 전가하고 있는 상황에 세심한 조율과 대화가 없이 불과 8월에 시작해서 11월에 얼마가 인하되는지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밴사는 1월에 카드사로부터 통보받고 밴대리점은 2월~4월에 통보받았습니다.

하청기업들을 모두 죽이는 것이며, 한국의 결제 인프라의 1등 공신인 밴대리점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조치인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카드사는 밴사에 수수료인하분의 전가를 철회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의 572